[맥주] 지중해 몰타 에일 맥주 - 파슨스 블루 레이블(FARSONS BLUE LABEL)

음식/술|2018.08.14 13:56

 

파슨스 블루 레이블은 지중해의 중앙에 위치한 시칠리아의 남쪽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에서 생산되는 맥주입니다. 몰타는 약 320km2의 면적에 약 40만명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슨스 블루 레이블 맥주는 몰타의 식품과 음료 복합 기업체인 사이몬 파슨스(Simonds Farsons Cisk
)그룹에서 양조, 생산, 판매하는 맥주입니다. 맥주생산 이외에도 청량음료, 각종 도소매업, 수입, 프랜차이즈 유통등을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파슨스의 양조역사는 192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파슨스는 발레타 수도 인근의 함런에 있는 섬에서 최초의 양조장을 건설합니다. 이때 생산되던 첫 번째 맥주는 Farsons Pale Ale로 당시 몰타에 주재하는 영국 수비군과 해군의 입맛과 선호도에 충족되도록 양조하였습니다.

 

1929년에는 파슨스는 Simonds Farsons Ltd.를 설립하기 위해 Reading의 HG Simonds 양조장과 합병하게 됩니다. 같은해 파슨스 양조장과 가까운 거리에 몰타 수출 양조장을 개설합니다. 에일 맥주의 라이센스를 취득했지만 Malta Export Brewery는 Biskian 스타일의 라거맥주와 Cisk Pilsner 및 Cisk Munchener라는 이름으로 임시 독점권을 부여 받았습니다.

 

 

   

 

 

파슨스 맥주는 크게 라거와 에일 그리고 스튜를 생산합니다.

 

- Cisk ( 라거 )

- Cisk Export (프리미엄 라거)

- Cisk Pilsner (프리미엄 독일 스타일 Pils)

- Cisk Extra Strong (엑스트라 스트롱 라거)

- Cisk Excel (저탄수화물 라거)

- Cisk Chill Range (레몬, Bars and Ginger Lime Lager)

- Hopleaf ( 페일 에일 )

- Farsons Double Red (영국 스타일의 강한 에일 )

- Farsons IPA ( 인도 페일 에일 )

- Blue Label (가벼운 마일드)

- Lacto (밀크 스타우트 )

 

 

 

 

이국적인 국가의 이색적인 맥주인 파슨스 블루 레이블도 원료에 있어서는 여느 맥주와 동일합니다. 정제수, 보리맥아, 효모, 홉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4.7%로 조금 낮은 편입니다.

 

맥주 캔 크기 비해 용량은 약간 적은 440mL가 들어 있습니다.

 

 

 

 

짙은 갈색의 에일맥주인 파슨스 블루 레이블은 발효 효모와 가벼운 맥아가 혼합되어 풍부한 색과 에일 맺주 특유의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순한 맛을 냅니다.

 

독특한 초콜렛과 캐러멜 노트가 특징이며, 처음 맛은 크림의 매끄러움이 대단히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줍니다.

 

파슨스 양조장은 다른 유럽의 양조장에 비해서는 역사가 짧지만 몰타에서는 가장 유서 싶은 양조장입니다. 남유럽에서는 최고수준의 품질과 전통을 자랑하기에 이곳에서 양조되는 파슨스 블루 레이블도 꽤 높은 수준의 맥주임에는 분명합니다.

 

 

   

 

 

파손스 블루 레이블은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맥주입니다. 말린 과일향과 시트러스의 달콤한 아로마도 은은하며, 특히 아주 부드러운 식감과 적당한 홉의 쓴맛의 조화는 맥주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초콜렛과 캬라멜 그리고 견과류의 개성있는 노트가 어렴풋이 느껴져 기분좋은 여운을 남기는 매력있는 맥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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