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과일맛과 향을 담은 맥주 - 쉐퍼호퍼 바이젠(Schöfferhofer Hefeweizen)

음식/술|2018.08.20 12:32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본부를 둔 Radeberger Gruppe KG은 독일 최대 규모의 양조장 그룹입니다. 16개의 양조장에서 맥주와 청량음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Ing. Dr.에 의해 Binding Brewery의 주식을 대부분 매입하여 인수 하였습니다. 2002 년 7 월 Binding Group이라는 회사명을 Radeberger Group 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 그룹에서 생산되는 주요 유명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Radeberger Pilsner, Jever, Freiberger, Allgäu Brauhaus (Kempten), Schöfferhofer Weizen, Selters 및 Tucher 등이 있습니다. 국내 마트에서 자주 보던 친숙한 맥주들이 대부분 이 Radeberger Gruppe KG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Barth-Haas-Group은 Radeberger를 세계 40대 양조장중 20위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쉐퍼호퍼에는 여러가지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있고 기업에서도 메인으로 판매하는 상품은 이 쉐퍼호퍼 바이젠입니다.

 

 

   

 

독특한 쉐퍼호퍼의 로고는 화가 피터 쉐퍼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피터 쉐퍼는 유럽최초의 금속 활자를 발명한 구텐베르그와 함께 금속활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고도 금속활자의 양각문양처럼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쉐퍼호퍼의 알코올 함유량은 적정선인 5.0%입니다. 재료는 정제수, 밀맥아, 보리맥아, 호프추출물, 효모로 독일 맥주 답게 지극히 단순합니다.

 

캔의 디자인과 색상처럼 쉐퍼호퍼는 과일향과 맛이 나는 맥주입니다.

 

 

 

 

쉐퍼호퍼는 클래식한 전통적인 독일 맥주입니다. 다양한 쉐퍼호퍼 라인업중 헤페바이젠이 단언코 최고의 인기이기도 합니다.

 

쉐퍼호퍼 맥주에는 살아있는 효모가 남아있고 홉이 조금 많이 첨가되어 약간 쓴맛이 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선한 과일 향이 은은하게 전해집니다.

 

마치 호박색과 같은 탁한 맥주의 바디색은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그 위에 풍성한 순백의 거품도 꽤 부드러움을 전해 줍니다.

 

 

   

 

 

쉐퍼호퍼는 진한 오렌지색의 캔디자인 만큼 맥주색도 진한 오렌지 색입니다. 거대한 백색의 거품은 전형적인 밀맥주의 시각적인 끓어당김을 보여줍니다. 바나나, 효모의 달콤한 아로마와 시각적인 색상에 비해 조금은 연한 맛의 맥주입니다.

 

밀맥주의 대명사 에딩거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효모의 향이 미약하지만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울라녀에 비해서도 약합니다.

 

과일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가벼운 맥주를 찾는 분들에게는 꽤 매력있는 맥주입니다. 첫맛은 감귤 그리고 끝맛에서는 바나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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