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추석 명절음식 - 남은 음식으로 간단하게 재활용 요리

음식/레시피|2018.09.14 15:38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먹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던 나물이며 전 그리고 고기들이 생각보다 많은 양이라 몇일 연속으로 먹다보면 많이 질리기도 하고 나물은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기도 어렵다보니 냉장 보관하다가 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남은 추석 명절음식들을 물리지 않게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남은 추석 명절 음식을 간단하게 재활용하여 입맛이 돌만한 새로운 반찬거리로 부활 시키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태포로 생선까스 만드는 레시피

 

동태전을 만들다 생각보다 동태포가 많았다면 일부 동태포를 남겨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맛있게 먹는 생선까스로 요리 할 수 있습니다.

 

 

재료 - 동태포, 식용유, 계란 1개, 빵가루 네 국자, 튀김가루 두 국자, 우유

 

1. 먼저 접시를 받친후 키친타올을 깔고 그 위에 동태포를 올린후 동태포의 수분을 제거합니다.

2. 수분을 제거한 동태포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 간을 해 줍니다.

3. 그릇에 계란을 풀고 우유를 적당히 넣은 후 함께 섞어줍니다.

4. 계란과 우유를 푼 뒤 동태포를 넣어서 섞어줍니다.

5. 후라이팬에 적당히 기름을 두른후 후라이팬을 달군후 불을 줄입니다.

6. 동태포가 골고루 갈색이 될때 까지 잘 튀겨줍니다.

 

 

   

 

남은 나물로 만든 누룽지 맛이 나는 나물밥전

 

재료 - 숙주나물, 고사리 나물, 달걀, 식용유, 밥 2공기

 

 

 

1. 고사리나물과 숙주마물을 잘게 썰어줍니다.

2. 썰어 놓은 나물과 밥을 따뜻하게 데워 줍니다.

3. 큰 사발에 썰어 놓은 나물과 밥 그리고 달걀을 풀어 잘 섞어 줍니다.

4. 간이 필요한 경우 소금간을 해줍니다.

5. 중불에 후라이팬을 달구어 줍니다.

6. 가열된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충분히 둘러줍니다.

7. 준비된 나물과 밥의 반죽을 숫가락으로 떠서 한입 크기로 전을 부칩니다.

 

 

 

 

부침개 전 김치찌개

 

추석 명절때 많이 남은 동그랑땡, 고기 산적, 동태전의 부침개가 맛있는 김치찌개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재료 - 산적, 동그랑땡, 두부전, 고추전, 김치, 고구마전

 

1. 남은 전들을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라 놓습니다.

2. 냄비에 물을 몇 숟가락 넣고 김치를 볶은 후, 적당량의 물을 넣은 후 김치 찌개를 끓입니다.

3. 찌개에 멸치, 다시마, 다진 파등을 넣습니다.

4. 김치찌개가 끓으면 준비해 놓은 전을 넣어 줍니다. 전을 너무 일찍 넣고 끓이면 전들이 쉽게 부셔져 김치찌개가 지저분해 보이므로 적당한 시기에 넣어줍니다.

5. 일반적으로 전에는 간이 되어 있습니다. 김치찌개가 완성된 후 맛을 보고 추가적으로 간이 필요한 경우 간을 맞추어 줍니다.

 

 

   

 

남은 불고기를 이용한 불고기 덮밥만들기

 

재료 - 밥, 대파, 달걀, 불고기

 

 

 

1. 후라이팬을 달군 후 준비된 불고기를 넣고 대핍니다.

2. 달걀을 푼 후 가열된 불고기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 후 약한 불로 줄인후 고기와 달걀을 익혀줍니다.

3. 식감을 부드럽게 하려면 댤걀을 너무 오래 익히지 마십시오.

4. 잘개 썬 대파를 불고기 위에 올린 후 불을 끕니다.

5. 따뜻한 밥을 접시에 뜬 후 요리한 불고기를 밥 위에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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