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공간지각력, 지능개발! 3D 입체 미로 장난감 - 퍼플렉서스

장난감, 프라모델|2018.04.25 21:25

 

퍼플렉서스(Perplexus 이전에는 Superplexus 로 불렸습니다.)는 미국에서 유행하던 입체 미로 장난감입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구 안에 3차원 입체 미로 퍼즐이 들어 있는 일종의 미로 게임입니다.


퍼플렉서스는 재미면에서도 뛰어나지만 집중력향상과 손의 미세근육운동 그리고 공간지각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어린이부터 성인 그리고 노년층까지 두루 즐길 수 있으면 반복적인 플레이에도 질리지 않는 편입니다.

 

 

 

 

 

구체를 이리저리 회전시키면서 내부에 들어 있는 금속 공을 플레이어는 좁은 플라스틱 트랙을 따라 일정한 단계로 구성된 복잡한 미로를 통과시키는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단계는 Perplexus Twist는 30단계 이며, Perplexus Epic은 125단계 까지 다양합니다. 일부 단계는 3차원적인 입체 공간의 특성을 이용하가 위해 내장된 컵에 넣거나 작은 림을 통해 볼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단계 까지 도착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어려운 장애물들이 존재합니다.

 

2009년 Busy Life, LLC 사에서 퍼플렉서스 계열의 장남감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Spin Master Ltd 가 독점 판매하고 있습니다.

 

 

 

 

퍼플렉서스의 역사

 

현재는 9가지 종류의 Perplexus 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Rookie, Original, Epic, Twist, Warp, Small Original, Q-Bot, Star Wars Death Star 그리고 Drakko 입니다. Perplexus 는 교사, 마술사 Michael McGinnis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KID Group의 장난감 발명가 Brian Clemens 와 Dan Klitsner 가 공동 발명하였습니다. 마술사인 Michael McGinnis는 1970년대 말 3차운 미로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1999년 그는 Clemens와 Klitsner 에게 자신의 스케치와 러프한 프로토 타입을 보여주었습니다. 그후 1 년의 공동 작업과 다양한 프로토 타입을 거친 후, 그들은 장난감을 완성하여 어린 아이가 시작하기에 쉽고, 여러 단계를 개발하여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uperplexus라는 전자 타이머가있는 버전이 2001 년에 출시되었지만 사장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몇년전 대형마트에서도 판매가 되었지만 현재는 크게 인기를 끌지못해 한두군데의 장난감 쇼핑몰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판매하는 곳이 별로 없다보니 가격도 원가의 두배를 받고 파는 분위기입니다. 가능하다면 아마존과 같은 곳에서 직구를 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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