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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모바일웹 첫화면 광고배치 주의 사항

IT/광고|2018. 6.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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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약관에서는 방문자의 편의를 저해하는 광고의 위치는 명확한 정책 위반으로 명시 하고 있습니다. 일반 PC화면 보다는 특히 스마트 폰의 모바일 웹에서 주의가 필요 합니다.

 


비결 14

스마트 폰의 전체 화면이 광고로 채워지는 배치는 자재합시다.

 

 

 

 

콘텐츠와 겹치는 것은 정책 위반

 

스마트 폰용 모바일 웹 사이트를 제공하는 경우, 비결 11에서 설명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 게재 위치 정책중 " 스크롤 해야 볼 수 있는 위치에 콘텐츠를 배치하는 레이아웃"은 특히 주의 해야 합니다.

 

스마트 폰의 모바일 웹 사이트는 PC의 웹사이트에 비해 화면이 작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정책 위반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구글 애드센스의 300 X 250 직사각형 광고 크기에 관해서는 스마트 폰용 모바일 웹사이트의 페이지 상단에 콘텐츠 보다 앞서 표시하는 것은 명백한 구글 애드센스 정책 위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화면에 두 개 이상의 광고를 표시하는 것도 스마트 폰용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의 대부분이 광고로 가득차 버리면 내용이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 오 클릭을 유발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방문자들에게 불편함을 주어 방문률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가독성과 꽉 찬 느낌을 주지 않을 정도로 눈에 띄는 위치에 광고를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책 위반이 되는 스마트 폰용 사이트의 예

 

 

콘텐츠의 제목 바로 아래에 구글 애드센스 300 X 250 직사각형의 광고를 게재하는 경우. 메인 콘텐츠가 아래로 밀려 방문자가 처음 보는 화면은 거의 광고로 묻혀 버립니다.

 

 

블로그 콘텐츠 말미에 구글 애드센스 300 X 250 직사각형의 광고를 2개 배치한 경우. 페이지 상단보다는 명확히 정책 위반이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화면이 광고로 도배가 되어 방문자들에게 홈페이지의 인상이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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